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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자도생의 시류 속에 믿고 의지할 사람을 찾기 어려워진 한국 사회를 치유하는 데 교육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? 공교육의 변화, 특히 일방향의 주입식 수업을 수평적·참여적 수업으로 바꾸는 것은 교우관계의 개선과 함께 신뢰와 협력을 제고함으로써 사회자본의 쇠락을 반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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