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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 직후 한국이 가진 것은 사람뿐이었습니다.
교육 투자와 동기 부여를 통해 시대마다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며 산업화의 기반을 다졌습니다.
사람을 자원으로 삼은 한국 경제의 힘을 살펴봅니다.